김하성,'충격이 있었지만 괜찮아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08 20: 13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2루 키움 김하성이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때 SK 선발 김광현의 송구실책을 틈타 1루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세이프 된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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