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치명적인 송구실책으로 동점 허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08 20: 08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2루 키움 김하성의 투수 오른쪽 내야안타때 SK 선발 김광현이 송구실책을 범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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