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싸우는 KBO 심판진, '코피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8 19: 52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두산 공격을 앞두고 구명환 심판이 코피가 나 지혈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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