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1루 주자까지 잡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8 19: 51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 2루 상황 KT 박승욱의 번트 뜬공 타구를 두산 포수 박세혁이 잡아냈다. 이어 귀루하지 못한 1루 주자 로하스까지 잡아내기 위해 송구하는 박세혁.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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