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박살나는 배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08 19: 35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 2루 SK 정의윤이 타석에서 파울타구를 날리며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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