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복귀 첫 타석 안타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8 18: 56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강백호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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