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돌아온 강백호, '첫 타석부터 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8 18: 54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강백호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