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하는 산악인 오은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08 18: 39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산악인 오은선씨가 마운드 위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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