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홈은 어림없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7 21: 25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 3루 상황 한화 김태균의 내야 땅볼 때 홈으로 쇄도한 3루주자 정근우가 두산 포수 박세혁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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