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현-정수빈-김재호, '모두가 쫓아가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7 19: 44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이성열의 2루타 때 두산 좌익수 신성현, 중견수 정수빈, 유격수 김재호가 타구를 쫓아가봤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