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오재일 박수로 맞이하는 김태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7 19: 39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오재일이 달아나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김태형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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