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만루서 더블플레이 수비로 위기 넘기는 두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7 19: 30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만루 상황 한화 강경학의 병살타 때 두산 오재일이 타자주자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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