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1, 2루 위기 맞이하는 두산 선발 이용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7 19: 19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1, 2루 상화 두산 선발 이용찬이 땀을 닦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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