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 훔치는 한화 호잉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7 19: 11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김태균 타석 때 주자 호잉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두산 2루수는 오재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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