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학, '정수빈 잡아내는 슬라이딩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7 18: 59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정수빈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한화 1루수 강경학이 슬라이딩 해 타자 주자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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