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드벨, '정은원, 오늘 이기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7 18: 57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선발 채드벨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2루수 정은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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