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인, '1회 기분 좋은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7 18: 50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상황 한화 강경학의 병살타 때 타구를 잡은 두산 1루수 오재일이 1루 포스아웃 뒤 주자를 잡기 위해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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