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관객에게 하트 보내는 이계벽 감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07 11: 26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계벽 감독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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