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이어 마운드 오른 김승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6 21: 20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투수 김승회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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