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밟는 박건우, '차근차근 도망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6 20: 49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2, 3루 상황 두산 오재일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박건우가 홈으로 태그업 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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