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날린 박세혁 맞이하는 허경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6 20: 22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박세혁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허경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