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박세혁 투런포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6 20: 21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루 상황 두산 박세혁이 달아나는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선발 린드블럼을 비롯한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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