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정근우 머리 태그하며 도루 저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6 19: 44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김태균 타석 때 주자 정근우가 2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두산 유격수 김재호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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