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 '팔 뻗어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6 18: 58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상황 두산 김재환의 내야 안타 때 한화 유격수 오선진이 2루수 정은원의 송구를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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