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 '1회 가볍게 삼자범퇴로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6 18: 52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한화 호잉을 내야 땅볼로 처리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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