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김용일 코치의 지도 아래 몸을 풀고 있다. 류현진은 부상자 명단에 10일간 등재됐다가 12일부터 경기에 출장이 가능하다. 곧바로 복귀한다면 12일 애리조나전에 선발로 나설 수 있다. 12일 애리조나는 홈 경기, 14일 마이애미 경기는 동부 원정 경기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