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호-박지훈,'제2의 한선태를 꿈꾸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05 12: 11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BO 해외 아마 및 프로 선수 트라이아웃이 진행됐다.
장진호, 박지훈이 트라이아웃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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