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캐치볼 마치고 미니 팬사인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8.05 03: 56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다저스 류현진이 캐치볼을 마치고 팬들에 사인을 해주고 있다.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은 가벼운 목 통증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한 번 빠질 전망이다. 12일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복귀할 수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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