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김용환, '격렬한 몸싸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4 22: 12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원정팀 포항이 수원을 2-0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후반 수원 데얀과 포항 김용환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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