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부른 데얀의 골키퍼 차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4 21: 45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데얀과 포항 골키퍼 류원우가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 때 볼이 골망을 갈랐지만 VAR 판독을 거쳐 노골로 판정.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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