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골키퍼 류원우, '슈퍼세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4 21: 42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골키퍼 류원우가 수원 고승범의 슈팅을 막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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