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델손-일류첸코, '골 세리머니에 싱글벙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4 21: 37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완델손이 팀 두 번째 골을 작렬시킨 뒤 동료 일류첸코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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