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최영준, '서로를 밀치며 격한 신경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4 21: 25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최영준과 수원 홍철이 서로를 밀치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