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슛 시도하는 수원 타가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4 20: 47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타가트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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