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싸쥐는 일류첸코, '찬스 자꾸 놓치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4 20: 44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항 일류첸코가 골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