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골키퍼 노동건, '골 막아내는 슈퍼세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8.04 20: 34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항 일류첸코의 슈팅을 수원 골키퍼 노동건이 막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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