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안타 페게로,'이대로 질수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4 20: 22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LG 선두타자 페게로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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