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환 이어 마운드 오른 장필준,'한점차 리드 지킨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4 19: 59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삼성 장필준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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