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하게 떨어진 윌리엄슨의 타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4 19: 15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삼성 윌리엄슨의 안타때 오지환 유격수가 타구를 놓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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