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슨,'파울홈런에 아쉬운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4 18: 33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삼성 윌리엄슨이 파울홈런을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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