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삼중살 빌미 만든 3루수 앞 땅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4 18: 21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2루 LG 유강남이 삼중살 타구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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