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살로 위기 넘기며 기뻐하는 삼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4 18: 17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2루 LG 유강남을 삼중살 플레이로 위기를 넘긴 삼성 선수들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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