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와 불화 일축' 카바니, "사실 아닌 것 많아"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9.08.04 11: 53

에딘손 카바니가 불화설이 있었던 네이마르(이상 파리 생제르맹)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카바니는 2017년 여름부터 한솥밥을 먹은 네이마르와 불편한 동거를 해왔다. 페널티킥 키커 문제로 시비가 붙기도 했고, 친선전서 거친 태클로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카바니는 그간의 모든 논란을 일축했다. 그는 프랑스 르 파리지앵과 인터뷰서 "우리들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가 오갔는데 네이마르가 온 이후 처음 몇 달 동안 약간의 이견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좋게 얘기를 나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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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카바니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외부에 나온 얘기는 과장됐고 사실이 아닌 게 많다"고 강조했다.
카바니는 최근 스페인 복귀설에 휩싸인 네이마르의 잔류도 기원했다. "그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이 개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네이마르는 선수로서 마지막 날까지 PSG에 많은 것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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