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발뻗은 심우준 고의가 아니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03 19: 57

3일 오후 서울 SK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에서 kt 이강철 감독이 키움 김혜성의 도루 때 심우준이 발을 뻗어 주루를 방해했다는 심판에 판정에 고의가 아니었다며 어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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