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뻗은 심우준,'고의가 아니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03 19: 54

3일 오후 서울 SK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김혜성이 도루하는 과정에서 kt 심우준이 뻗은 발에 손이 닿고 있다. 이후 비디오 판독이 이어졌으나 세이프 판정 됐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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