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SK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루에서 키움 박동원이 병살타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병살타 아쉬움 삼키는 박동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03 1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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