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논란 속 선발 출장한 키움 박동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8.03 18: 46

3일 오후 서울 SK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wiz의 경기가 열렸다.
전경기 심판 볼판정에 불만을 표출해 논란을 일으킨 키움 박동원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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