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 앞서 악수 나누는 안드레 감독-최용수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02 20: 00

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안드레 감독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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