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타 주인공 김민성 환영하는 LG 트윈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8.01 21: 40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역전 2타점 적시타 날린 뒤 교체된 김민성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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