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상황에 대해 어필하려던 한용덕 감독 만류하는 장종훈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01 21: 14

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한화 한용덕 감독이 KT 심우준의 파울 타구에 대한 비디오 판독 상황에 대해 어필하려다 장종훈 코치의 만류로 더그아웃으로 들어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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